깔고 앉은 집값이 두배 가까이 뛰어오르니
다들 강남에 사는 사장, 사모가 된 마냥 행세를 합니다.
동탄1 신도시 2007년 분양가 3억 중반.
2019년 까지 평균 매매가 4억대 였습니다.
동탄1 신도시에는 중심지에 지하철 역 생긴다고
더욱 분위기가 그러 합니다.
해당 아파트에 대해 비평을 하면
세입자, 거지 등 비아냥 거리기 일쑤.
최저가 갱신되면
해당 중개사 공개 처형 시키고
입주 못하게 막으면 안되냐는 실언까지.
저 사람들 중 은행 대출없이
진짜 본인 집인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동탄 아파트값 급락하자… 선넘은 ‘집값 담합’
주민들, 싼 매물 중개업자 협박... 해당 업소 괘씸해 불매운동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1013580058
8억대 아파트 4억원 '반토막'…수도권서 유독 더 떨어지는 동탄 집값
전용 84㎡ 3억~4억원 하락 단지 수두룩…직거래, 시세에 악영향
"집값 상승 기대감 낮아…경기 부진에 추가 하락 가능성 ↑"
밤의머신
ccoway
nicepung85
집에 빨간딱지 안붙길 바랍니다
집에 빨간딱지 안붙길 바랍니다
출생되는 신생아 보다
매년 분양하는 아파트 수가 더 많았는데 말이죠
벚꽃 피는 순으로 지방대 망하고 있듯이
똑같은 순서로 지방 인구가 소멸하는데도
여기만 유독 모여 살아서 저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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