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문제로부터 시작해서
환율
무역적자 가중.
가계부채 임계점 도달
부동산 폭락 등등...
모든 전조 증상들이 다 튀어나오는 중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죠.
근데도 이놈의 언론 것들은 거늬 사진이나 처 올리면서 빨아대느라 여념이 없네요.
흑자 기업마저 줄도산 공포에 떨고 있다는 분석이 튀어나오는데 우리 대통령은 윤석열이군요.
나라가 망하는건 한순간입니다.
글로벌 경제위기인데 올곧 윤석열 탓이냐?
네 맞아요. 윤석열은 그 정도 깜도 안되요. 하지만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 아무 일도 안하고 있다는게 문제겠죠.
정적 숙청에만 혈안이 되어 밤낮없이 망나니들 앞세워 칼질이나 하고 있으니 엿된겁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
난 안 찍었어... 라고 억울해하실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30% 이상 지지하는 머저리들을 제대로 인간 만들지 못한
죄라고 칩시다.
imf가 다시 온다면 이번엔 25년 전과는 다를거라고 겁을 줍디다 전문가들이...
아마 그게 괜한 겁으로만 끝나지 않을 듯 하네요.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
4월~10월 무역수지 연속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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