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반 끝나자마자 축구엔 관심없는 홈팀 관중들이 떠나기 시작
2. ESPN에 의하면 후반 중반쯤엔 경기장 반 이상이 비었다고 함
3. 중계 카메라론 관중석을 잡지 않아 이런 모습이 중계되지 않음
4. 월드컵 개막전에 홈팀 관심이 이렇게 저조했던건 최초라고 함
5. 개막전의 입장권 가격은 한국돈으로 200만원 이상인데
카타르 국민소득이 워낙 높으니
200만원 정도는 푼돈이라 아까워 하지도 않고 걍 쿨하게 나감
200만원이 푼돈이라니,,,,
산유국의 위엄인가예?ㄷㄷㄷㄷ
일할 이유가 없으니
후반되니 더 가관이더군요
에콰도르가 카타르가 개최국이라 2:0 승리로 만족하는듯 더이상 공격은 안하는거 같더군요
이정도 경기력이니 계속 보고있기 싫었나보죠
내가 직접 본 카타르 일반인의 돈에 대한
가치는 100만원이 20만원 정도였음
피파에 뒷돈 ㅈㄴ 찔러주고 강제 개최 ㅋㅋㅋ
내가 직접 본 카타르 일반인의 돈에 대한
가치는 100만원이 20만원 정도였음
일할 이유가 없으니
노동자는 대부분 외국인...
굥정권에 개최 하는데 제대로 할 리가 없음
아무것도 안하고 빨리 하야 탄핵 하는게 답임
후반되니 더 가관이더군요
에콰도르가 카타르가 개최국이라 2:0 승리로 만족하는듯 더이상 공격은 안하는거 같더군요
이정도 경기력이니 계속 보고있기 싫었나보죠
월드컵은개최해가지고 여러사람피해를주냐
세계인들 관심보다 더 위에있는게...
돈이니까요...
돈앞에서 피파가 뭐 어쩔건데요
한편으론 일단 전 인구가 서울의 1/4인 250만명 나라다 보니
아무리 외국인 응원단이 온다 하더라도 관중 동원에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애 1명당 매월 2.5백 주고 공공요금 평생 무료
귀화선수가 더많아요
뭐라도 해야 내후년에 국제재판에서 우리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윤석열정부....
산유국의 꿈이 눈앞에서 일본한테 빼앗깁니다.
그냥 돈으로 월드컵을 산 나라인데..ㅎㅎㅎ
어제 전반 경기를 보고 그냥 잤습니다. 실력이 안되요...내 열정이 식은건가 싶으면서도...
저나라 찐국민들은 무상교육으로 대학교나오고 결혼하면 나라에서 땅주고 집주고 모든자원 무료에요
거기다 1인당 지원금도 달에 몇백씩줘요 거기다 세금도면제라 본인이 버는돈 본인이 다가져가요
저기 평민중학생들 용돈이 달에 200백에서 300백씩 쓴다고해요
우리나라하고 비교자체가 힘들어요
자지도 크고 기름돈도 많고 부럽네
세상에나 지금 알았네 ㅠ
돈도 돈이지만 머리에 든것도 있어야하는데........
월드컵 준비한다고 6개월부터 합숙 한 팀인데ㅎㅎ
카타르 축구 경기력이 개판이라 나간거죠...
제가 카타르 축구팬이였어도 전반전만 보고 나갔을듯...
카타르 대표팀은 월드컵을 위해 6개월을 합숙하면서
국민들한테 기대감만 엄청 높여놨답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개빡칠수밖에...
경기력이 고등학교 수준이니..
전반전이 0-0으로 끝났다면 관중 그대로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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