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자 54년만에 나타난 母, 보험금 다 가져갔다[52]
밀린 양육비 판결 들어본 적이 있네요.
국개의원들도 일 안하고 판사들 판결도
최소한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야죠.
혈육 사이에 5년도 짧은 시간이 아닌데
54년 만에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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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자 54년만에 나타난 母, 보험금 다 가져갔다[52]조회 42,573 | 추천 693 | 2022.12.24 (토)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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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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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거 보면 신은 존재 하지 않는 건가..
너무하다 너무해 ㅠㅠ
정말 궁금하네요.
각 자 도 생
앞으로 잘 지내보자.
뚫려있는 눈까리로 세상을 좀 보면 안되는거냐
족가튼새끼들아 ㅉㅉ
정말 궁금하네요.
국짐에겐 오구오구
민주당엔 징징징징
진짜 저런거 보면 신은 존재 하지 않는 건가..
너무하다 너무해 ㅠㅠ
구하라 때도
저런 양심없는 부모들이 나타나서
아주 당당하게 보험금,재산 다쓸어가는데,
한국판새님들은
없는 증거만들어 개소리 하는건 잘믿고
징역도 잘때리더만,
저런 파렴치한 ㄴ에게는
돈다발은 선물하네요.
입법부 국회에서 바꿔야 합니다..
그런 의원들이 머가 조아? 양분화되어 싸우는거 보면 답답하죠..
저런 쓰레기판사들이 있는한 이나란 미래가 없습니다
술 진탕먹고 담궈.
그리고 초범..반성문..변호사..적당한 합의.
그나마 보험금은 남은 유족에게.
국회에 계류 되어 있는 구하라법이 통과되기 전까진 어쩔수 없어.
그걸 갖고갈 자격이 될수 잇나?
영화를 보고 자랐지.
옥수수 털린 애들이야 이해 한다만 솔직히 70 아래로는 정직해 지자
노가다 1년하고 택배1년하고 난뒤 임용해야함.
사람인생을 좌지우지하는데 그정도경험은 있어야지.
본인을 버린 엄마지만 피가 땡겨서 찾아가니
다시는 오지마라고 함.
자식 버린 부모는 이미 사람이 아님
검새출신 뒷통새
젓같은 새들이 나라망치네
이재명이 당대표 되고 뭐~~
어디 가겠냐 싶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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