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와는 승점 3점차로 리그 2위인 흥국생명 여자배구 권순찬 감독이
어제 단 18경기만에 해임통보를 받았습니다.
구단의 결정에 연경신 등 베테랑 선수들은 경기 출전 보이콧까지 고려한다고 합니다.
출처 :MBC,KBS 뉴스
결국 흥국생명 배구단이 가고자하는 방향은
그저 구단주가 문자 주는대로 말 잘듣는 감독이면 된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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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생명은 배구판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군요[191]조회 159,203 | 추천 2,239 | 2023.01.03 (화)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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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텅텅비던 흥국 홈경기장 입장티켓 가격 바로 두배로 뜀 ㅋㅋㅋ
다음 시즌 김연경 떠나면 흥국은 개망팀
프로스포츠 다 없애고 생활체육만 남기는거로
연경이 유럽 안보낼때부터 흥국했었음
성적이 나빠서 짜른거면 수긍 이라도 할텐데 흥국생명 현재2위임.
잘하고 있는 팀을 리빌딩 한다면서 젊은 선수를 기용하라고 권순찬 감독을 압박 했는데,
아니 지금 잘하고 있는데 왜 리빌딩을????,이러면서 구단말 안들었더니 짤라버림ㅋ.
김연경도 빡 돌아서 보이콧 선언함.
뉴스에서 저지랄해도 눈깜짝 안함
구단 방향과 맞을 듯!
죄송ㅎㅎ
로이스터가 학을떼고 간게 그탓인데
지가 배구에 대해서 아는게 뭐가 있다고
다행이네요
그동안 원소속팀에 족쇄로 걸려있어서 그지같은 팀에 남지 않아도 되서 ㅡㅡ
현재 팀 상황에서 1위탈환 및 통합챔피언 핑계로
전력보강 이유로 일단 한명복귀 시켜서 분위기보고, 선수단과 화해분위기 만들어서 우승하고 그담에 다른한명 복귀시켜서 주축만들고, 연경신 은퇴하면 간판으로 만들어서 오래도록 해먹을려는 생각이겠죠.
아들이 인하대 배구선수였던거 같은데..
결국 배구계의 권력집단을 만들어서 엄마나 엄마지인을 협회회장을 하게하고 서로 해먹으려던게 아닌가 싶네요.
아주 좃가터
ㅎㅎㅎㅎㅎㅎ
한국사라들의 센스는 정말이지 세계 최강 ㅎㅎㅎㅎ
갑질시전하네요 집앞이 삼산체육관이라 작년 올해 많이 다녔는데 작년대비 올해 홈경기는 완전 다른분위기던데 찬물을 쫙 뿌리네요 구단주 너가 겨나가라
왜 그딴팀에 있니
하라는 일은안하고 여자배구나 보면서 토토하고 있나봄
무능한 협회의 표본 ...복마전이 따로 없네
결국 토토회사 시키는데로........
구단주 개세이네
세계적인 선수가 뭔가 희생을 한 팀인데..개인 권력의 한계를 넘어 갑질이구만..선수는 코트에서 뛰는 것을 좋아해서 선수를 하는 것이고 감독은 선수를 적재적소에 잘 기용해서 승리를 하는 것인데..왜?? 구단주는 뭔가요?
구단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를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새 감독하시군요.
건승을 빕니다.
흥국은 맨날 좆데네요. ㅎㅎㅎ
성적 안나옴
구단주가 단장 겸 감독하면 돼.
성적 안나옴?? 쳐 울겠지 ㅋㅋㅋ
바뀌는건 1도 없네
역시 꼬봉찾기가 쉽지안은듯.ㅋ
감독이 뭐라고
쓰벌놈의 기득권들
김흥국도 아웃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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