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6명입니다.
나잇대별로 차등지급을 하니
1~2살터울들이 불만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명절뿐 아니라 가족모임때도 주니
5만원씩만 줘도 300,000원 .
그래서 인생은 운빨 + 자본주의라는걸 실감시켜주려고
작년추석때 첫도입 !
긁는 복권 구매
금액대별로 적어주고
씰을 붙여
즉석 복권 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골라가게 하면 안됩니다.
장당 5천원 받고 최대 3장까지만 구매하도록함
매형들도 구매하려했지만 어른은 장당 2만원 !!
이렇게 작년추석때 총 38만원 나감 ......
젠장 .
그래서 올해는 꽝을 더 많이 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두 해볼랍니다
중국산느낌이 팍팍
낮은 금액을 더 넣지 ㅋ
어렸을때부터 도박개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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