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 대출한파 지속…확 좁아진 '대출문'에 서민 곡소리
저축은행·캐피털 등 2금융권의 '대출 빙하기'가 지속되고 있다. 대출 자금 조달 비용이 치솟은 데다 차주들의 신용도 하락으로 위험 부담이 커지면서 여신 확대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는 것이다. 금융사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서민들의 곡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걱정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96010?sid=101
서민들 곡소리가 올해는 상당히 커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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