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면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부터 들던데
아동 학대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군요.
밥상머리 교육을 못 받아서
괴물화 되어 가는 애들도 많은데
본인들 자식 교육이나 잘하지
이게 뭔 아동 학대라고 해명까지 하게 하나?
https://youtu.be/rUumNH4SFTM
저 장면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부터 들던데
아동 학대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군요.
밥상머리 교육을 못 받아서
괴물화 되어 가는 애들도 많은데
본인들 자식 교육이나 잘하지
이게 뭔 아동 학대라고 해명까지 하게 하나?
https://youtu.be/rUumNH4SFTM
다 힘들고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저걸 보고 아동 학대라고
지적질부터 하는 부모들아
니들 자식이나 잘 키워라.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이 훌쩍 크고 나면 어릴적
같이 하고 싶은게 있어도 못하는게 많음.
저는 저나이대 가만히 잘 못있었는데 애가 가만히 있는게 더 신기하네유
온실 속 화초로 자식을 키우는 인간 들이나 ... 하는 걱정, 우려임 ...!
강하게 키울 생각을 안 하는 것인지... 못 하는 것인지... 더욱이 엄마란 사람이 솔선수범 모범을 직접 보여주겠다는데 뭐가 문제가 되나? ㅎ 얼라조차도 동의하며 호응해주는데 ㅎ
그리고 평소에 키워 놓은 근육-근력을 통해 충분히 커버 가능한 범위가 있는데... 근력이 상대적으로 딸리는 하위 사람이 상위 사람을 걱정하는... 주객전도 마음 씀씀이 (서민이, 재벌들 걱정해주는 격)
걱정해주는 당신이 부모라면... 운동부터나 하세요. 삼촌, 이모 격인 인간들도 마찬가지...
나도 아들과 해보고싶은 추억이엿는데 일한다고 핑계만대고 못해봣지 내가 못한걸 누나가 해내는구나 진심 부럽고 응원할게
여러모로 불편해진드싶다
미친것들이 너무 많네요
저걸 아동학대라 지랄하는 것들은 패미년들 아닌가?
야망은있는데 노력을 안하면 부러움이되고 시기질투로 바뀐다고,
이 누나처럼 노력을해라 ㅋㅋㅋ
학대까지는 생각도 안들던데
참 냄비들 어휴
돼지들은머냐?
완등은 혼자도힘들지???
이시영씨가 난 대단하고 진짜 살아있는 교육실천이라 생각됩니다! 저렇게 할수있는 부모들이 과연 얼마나될까요?
이시영 화이팅 대단하고 훌륭하다
저런걸 보고 아동학대로하고 하는 분들이요,
당신 자제분들 예의, 매너 좋은지 궁금하네요.
자녀 키울 능력은 안되면서 섹스는 좋고 남자가 해오는 집은 좋아서 싸질러놓고
지가 하지 못하는거 하면 시기 질투하면서 아동학대라고?
배달 시키면서 "아이 엄만데요.."하면서 서비스 달라그러고 안주면 테러하고
하여간 요즘 년들은 집안에서 두들겨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진짜 보적보라는게 틀린 말이 아니었네
응원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 저걸보고서 학대라는 생각은 하는건 도대체 태어나서 어느시점부터 꼬였길래 저러는거냐?
집에서 치킨시켜다가 방송키면서 사타구니 벅벅 긁어대대는 소리하지말아라
내몸도 힘들다는걸 알기에 나는 도전할 생각도 안했고 지금도 사실 이해는 못하지만 ㅋ 여튼 종종 객기부리는 분들 용기에 응원만 할뿐...아동학대 들먹이는 새끼들은 연애,결혼도 못하고 애새끼도 못낳는 찐따인생 병신들이 대부분일듯함.
예전에 않좋은 경우도 있어서, 좀 겁이 나네요
학대의 의도는 전혀 없었겠지만, 좀 조심했어야 할 부분이었죠.
어짜피 아이 건강은 부모책임이니까.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아이도 좋아했을거 같은데
참 나.. 저걸 공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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