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가끔 내 오피스텔 놀러와서
설겆이 해주는 데
내 발자국 소리 들으면 반사적으로
어깨를 움추리고 방어자세를 취합니다 .
내가 왜 그래 ? 하면 집에서 싱크대앞 설겆이할때 마다
친척 친구 남동생 ...등 무수한 인간들로부터 백 허그 당하고
짓궃은 엄마친구들 중 몇분이 백허그하는척하면서
우리 지원이 가슴 진짜 크다아 ~~
우쭈우ㅉ 얼마나 컸나? 하면서
슬쩍 만지는 것도 아니고
화악 움켜쥐기때문에 놀래서 접시딱다가 트라우마 생겼다고 ~~하네
늘 긴장하곤 살아야해서 어깨부터 목까지 뻐근하고 아프다하네요
여자들이 나이 많든 적든 더 질투심 시기심 강하고
호기심도 있어서 자기보다 이쁘고 가슴크고 섹쉬하면
꼭 만져보든 벗겨보든 확인해야 직성 풀린다고 하네요 ㅋ
여친 키 165
D컵
크면서도 firm 하기때문에 진짜 타치감은 ㅅㅌㅊ라서
남자뿐아니라 같은 여성들이 만져봐도 흥분될것같거든요 .
체육시간 달리기를 할때 가장 고역이고
체육시간 교사가 남자선생이면 아주 죽고싶다네요
그리고
학교 신체검사땐 전교생 다보러 온대나 ~
그리고 병원가면 심지어 치과 가도
이빨 진료하는척하면서 슬쩍 슬쩍 가슴을 스치고
버스나 전철안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쳐다보고
어떤 아줌마는 옷이 뚫어지게 쳐다보고 눈마주치고도 시선 안피한대는데
꼭 남자들만 시선강간 하는것도 아니라는 ㅎ
담임선생들도 뭐 단추 채춰준다고 만지고
명찰 삐둘어졌다는 명찰 만지는척하면서 만지고 틈만나면 만진대요
악몽같은 중 고교 6년 보내고 (사실 초등학교때부터 가슴은 컸다고함)
대학가서 좀 나아질줄 알았는데
입학하면 1년 기숙사 생활하는 모여대에서 거의 강간당하는 수준으로 보냈고
이때 담배와 술 배웟다고 ~~
체육 선택 과목으로 골프 테니스 승마를 신청했는데
승마는 맞는 사이즈 복장 없어서 포기 ㅋㅋ
1학기 테니스
2학기 골프
로 겨우 마치고 ㅋㅋ
전철 버스에서 내리면
언제나 뒤에서 들리는 소리
저 00에이젼트인데요..아니면 **영화제작사인데 ,,
관심없어요 ~ 라고하면
당근
명함 드릴테니 연락주세요 ..를 매일같이 겪으면서 살아왓다고 ~~
울면서 하소연 할땐 ..마음아프더라구요
내입장에선 크리스마스선물로 팬티 고를땐 큰 어려움 없었고
대개 100 또는 95는 큰차이 없이 그냥 교차로 입거든요
생리땐 100
평소엔 95 입는 여친도 있고 ~~
문제는 브라 고를때 a컵 하나, d컵하나씩 준비했는데
아래 올인원 종류들 이건 어떻게 안되더라구요
사이즈 자체가 없고 소재가 스판이라서
꼭끼면 늘여서 입어야하기에
근데 이옷은 특이한게 d컵이 입으면 꼭지도 못가릴 정도고
a컵이 입으면 타이트한 맛이 없어지고 ㅠㅠ해서
여친을 속옷 수선 전문점에 데려갔어요 ...일반옷은 커튼 뒤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되는데 이건 속옷만 입은채로 나올수도없고 ㅋㅋ
사이즈는 재야 하잖아요 ? ㅋㅋ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이부분 부턴 다음 글에 이어서 소개할께요 ㅎ
사럄의 열등감이 어렇게 무섭습니다.
사럄의 열등감이 어렇게 무섭습니다.
D컵 무지 큰것 맞음.
우리나라 여자중에 D 컵 1% 도 안될걸~ - 그냥 살쪄서 돼지가 D 컵인것 빼면~
D컵만 되도 우리나라에서는 브라 찾기 쉽지 않아요...
물론 돼지들을 위한 빅사이즈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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