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 3시까지
했다 .
빼고 잠시 누워있었더니
어느새 창문이 훤해지더라
확실히 봄은 봄인듯 목련꽃 몽오리도 보인다
근데 어제 여친 몸에서
약간 멸치 냄새가 나는걸 참느라 힘들엇다 ..
사람들은 오징어 냄새라고 하는데 ..그건 좀
경험자 아닌 잘모르는 분들이 떠드는 말인듯
오징어 냄새는 아니다 ㅎ
혹시40~50대 여성이라면 ? 의심들긴하지만
여성이 생리중인때 생리대로 공기 소통이 잘 안되는 상태에서
생리혈이 고여 있으니까 ..당연한건데
여친은 이걸 모른다 .
화장실에서 똥쌀때 자기 똥 냄새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내다음에 들어와서 볼일보는 사람이 코를 싸매고 인상 쓰는 원리 같더라
아무튼 생리 끝난후라 콘돔 안끼고 해도되니까
좋은 점도 있지만
냄새 ~~
이게 좀 문제라는
여친에게
너
질 세정제 뭐쓰냐 ? 했다가
별걸 다 물어본다고 면박이나 당했다 .
눈치없는 여친 ㅋ
아무나 다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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