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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4.07 (금) 12: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695267
힘을 모아야할때 한때 적이랄 지라도 손을 내밀 수 있어야한다.
그게 리더의 자리가 아닌가 ?
윤봐라..대권 정적을 탄압하지않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전임대통령이든 야당대표든 밀어낸 이준석이든 불러서 도와달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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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야당대표 만나서 도와달라고란 문구 안보임?
듣고싶은건만 듣냐.
본문 게시물을 봤거나..
노무현대통령의 행적을 조금만 알아도
변호사시절 노무현
5공청문회 노무현
대통령으로 써 노무현은
그가 명패를 던졌을 사람일지라도
대통령으로써 노무현은 태도는 달랐어..
그게 그 자리에서 그사람의 선택이었고 그 사람의 대의야..
대통령 이재명으로써의 행동은
그 전 도지사나 행정을 잘한사람
그 전 변호사, 야당대표시절 투쟁을 잘한사람
과는 결을 달리해야한다는 소리야.
대통령신분의 이재명은
정치적으로는 정적을 끌어안고 가야한다는 소리지..
과거에
그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김대중 대통령이고
노무현 대통령이야..
윤짜장 야당대표나 윤짜장이 쫒아낸 이준석이라도 만나라고....
그릇이 작아서 이런 걸 담지도 못해 윤짜장은..
술이나 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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