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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서 한동안 못 본 딸 집으로 불러
강체 성추행 및 성폭행까지 시도..
근데 강체추행으로만 기소되어 딸은 억울함 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음..
근데 법원은상당한 고통을 겪다 죽음으로 몰았고 용서도 못 받았고 반성도 안하는데
10년 구형...
억울히 죽은 여자와 일면식 없지만 저 아비라는 새퀴 눈앞에 있으면
그냥 분쇄기로 갈아서 논두렁 까마귀 밥으로 주고 싶은데..
근데 판사는 왜 그러는건데..엉? 왜 그러냐고 진짜.. 아우 시발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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