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불문하고 세월이 지나갈수록 점점 멋있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죠. 와인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비싼 와인도 잘 관리하고 보관해주지 않으면 그냥 식초가 되거나 상하고 맙니다. 오래되었다고 모두 잘 숙성된 와인이 되는게 아니라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왔는가가 중요한거죠. 사람이나 와인이나.. 지나온 시간을 생각치 않고 무조건 오래 되었으니 좋은 와인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는건 식초를 품은 와인병의 자기만족이겠죠.
제때 결혼해서 애들도 잘키워서 나이들어 이혼을 했거나 혼자 남았을때 즉 사회적인 축적이 있는 상태에서
혼자사는게 편한거지 그냥 노처녀로 늙어서 혼자살면 여러모로 고달프다. 자식없는 남자보다 자식없는 여자들 말년이
더 고달픔 말을 안해서 글치 속으로 별의별일을 다 겪고살게됨. 물론 강남에 쓸만한 아파트 이상 자가 살면서
건물 월세도 나오고 그러는 처지면 제외~
여초글 많이 보고 실제 여초 사이트 하는 사람들 몇 알아서 쟤네가 왜 저러는지 앎. 예전에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고 남자는 와인이다.” 이런 소리 있었는데 그거 미러링 한다고 저러는 거임. 문제는 남자들도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남자는 와인” 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걸 아는데 쟤네는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거. 미러링이랍시고 특정 사이트에서 여혐하는 소리들을 전체 남자들이 그러는 거 처럼 따라하고 있음.
남성역차별, 남성혐오 페미로 자신을 지지한 남성들에게 오히려 큰 피해만 입히고 나라 말아 쳐 먹었지만 책임은 또 절대 지지 않는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으로 페미 정책을 독단적으로 일방적으로 멋대로 강제적으로 시행한
페미니스트 문재인이 가장 좋아하겠군요. 훠훠훠 훠훠훠
왜냐면 막강한 권력 자리에 있었을때 휴전 국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독박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며 자신을 지지한 남성들의 엄청난 불만들의 목소리를 절대 듣지 않고
오히려 자신만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절대 지지 않는 여자, 페미들의 남성혐오적이고 차별적이고 역차별적인 일방적인 주장만 골라 쳐 들으며 남녀갈등, 남녀분열, 남녀분단, 남성차별, 남성역차별, 남성혐오,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는 개 잣같은 남성혐오 국가를 쳐 만들었으니까...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페미 정권은 [말]로는 공정, 동등, 평등, 상식, 정의, 원칙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행동]과 [행정]으로는 완전 정반대로 불공정, 불평등, 불동등, 비상식, 무정의, 무원칙의 나라를 쳐 만들어서
결국 국민들이 탄핵 시킨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린 결과를 쉽게 만들어냈기까지 했지.
그래서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초극대다수 국민들이 비정상 남성혐오 페미니즘 사상에 미친 국가를 만들어 국짐당처럼 똑같이 나라를 말아 쳐 먹은 페미니스트 문재인을
상대적 박탈감, 떨어진 자존감 -> 좌절 -> 분노 -> 혐오
sns, 커뮤니티부터 끊고 내 생활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나와 같이 분노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데에 있으면 안심이 되고~
'아 나만 거시기가 아니구나'하는 안도감
20이든 40이든 60이든 여자든 남자든 자기 일에만 열심히 삽시다^^
결혼이란게 사실상 2세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 제일 큰건데 그게 40대에는 사실상 매우 어려우니.
통증때문에 관계가 거의 불가능 한 지경입니다. ㅠㅠ
니들도 알게 될 거임.
결혼이란게 사실상 2세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 제일 큰건데 그게 40대에는 사실상 매우 어려우니.
엣날에는 와인이 많지않았지 고~급 즉 명품이라 생각했지
그런데 지금 와인은?
마트가면 9900원 누구나 쉽게 먹을수있지
물런 고~급와인도 있지만
대부분 1만 2만선에서 구매할수 있음
걍 쇼윈도에 있으면 오래가지만
오픈하면 금방 산화되요.
걍 결혼하지말고 독신으로 살아라.
사람은 참 좋아보이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보이더구만
이상형을 물어보니 '이 나이에 뭐 따질건 없고 그냥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
김치론 아니구요
묵히면 묵힐수록 쉰만이 나는데...
TV에선 맨날 돈쳐바르고 해서 나이 40 넘어도 팽팽하지만
일반인이 먹고 살기 바빠 35만 넘어도 이성 만나는건 힘들 듯!
제때 결혼해서 애들도 잘키워서 나이들어 이혼을 했거나 혼자 남았을때 즉 사회적인 축적이 있는 상태에서
혼자사는게 편한거지 그냥 노처녀로 늙어서 혼자살면 여러모로 고달프다. 자식없는 남자보다 자식없는 여자들 말년이
더 고달픔 말을 안해서 글치 속으로 별의별일을 다 겪고살게됨. 물론 강남에 쓸만한 아파트 이상 자가 살면서
건물 월세도 나오고 그러는 처지면 제외~
근데 와인은 너무 고급스러우니까.. 간장으로 합시다.
비싼 포도를 장인들이
정성스레 빗고 세월을 지나니
비싼거지
별거지 돼지련들
오조오억년 숙성해봐라
오크통에 들어가서 나오지마라
가끔 잘못묵는놈들도 있는데 탈나서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똥꼬도 울어봐야 그때 후회함
다같이 죽자 마인드
나름 관리한다고 운동도 하고 하지만, 20,30대의 탱탱함어 어찌 비교할꼬~~~
90프로이상 불가요
보배 찌질이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될 생각은 안하고, 부자들 헐띁는게 취미지?
찌질한 민주당 비전문가 집단들아~
니들은
게을러서 부자가 되기 어려우니, 니들이 원하는 세상이 하향평준화 세상이지?
망쪼 같으니..
프랑스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딱 저렇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 루이*똥 본사도 털리고 난리도 아니던데요ㅎㅎ
프랑스 대톨령이 다녀갔던 식당도 불타고, 경찰과 대치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식자체가 너무 과격해서 무섭습니다.
대부분은 와인이 아니라 식초가 되어버리겠지.
막걸리년들 주제에.
숙성만 한다고 다 고급이 아니란 말이죠.
교육잘받고 사랑받으며 자라서 본인의 가치를 올리다보니 40대가 된거랑
방구석에 배달음식만 처먹으면서 남탓하다보니 40대가 된거랑은 다르죠
20대만 찾네 ㅋㅋㅋ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으로 페미 정책을 독단적으로 일방적으로 멋대로 강제적으로 시행한
페미니스트 문재인이 가장 좋아하겠군요. 훠훠훠 훠훠훠
왜냐면 막강한 권력 자리에 있었을때 휴전 국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독박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며 자신을 지지한 남성들의 엄청난 불만들의 목소리를 절대 듣지 않고
오히려 자신만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절대 지지 않는 여자, 페미들의 남성혐오적이고 차별적이고 역차별적인 일방적인 주장만 골라 쳐 들으며 남녀갈등, 남녀분열, 남녀분단, 남성차별, 남성역차별, 남성혐오, 남성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는 개 잣같은 남성혐오 국가를 쳐 만들었으니까...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페미 정권은 [말]로는 공정, 동등, 평등, 상식, 정의, 원칙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행동]과 [행정]으로는 완전 정반대로 불공정, 불평등, 불동등, 비상식, 무정의, 무원칙의 나라를 쳐 만들어서
결국 국민들이 탄핵 시킨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린 결과를 쉽게 만들어냈기까지 했지.
그래서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초극대다수 국민들이 비정상 남성혐오 페미니즘 사상에 미친 국가를 만들어 국짐당처럼 똑같이 나라를 말아 쳐 먹은 페미니스트 문재인을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과 같은 수준으로 동급 취급하는 거.
아까와서 못먹죠..ㅋㅋ
따 먹어봐야.. 별맛 없지만..
맛있다고 칭찬 안하면.. 다음엔 못먹죠.. ㅋㅋㅋ
딩크족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내가 장담하는데 늙으면 무자게 후회한다. 애없는거...
가진자 싫어하고
배운자 시기하고,,,
잘사는 사람들 보면 희망과 도전의식을 갖기보다,
시기와 질투로 그사람들을 자기위치까지 끌어내려서 다 같이 그지처럼 나라가 주는거 받아쳐먹는게 공정하고 정당하다고 생각함
그게 민주당 좌파들의 주력 먹잇감인 서민,노동자들을 휘감는 주된 프로파간다임
니 얘기야 잘 새겨들어
주의하세요 행복을 깨고싶어합니다
40대면 질투가 극에달한 나이거든요
하지만 여성짤은 언제나 20대여성들이다
그것을보며 늘 흐뭇해하는 보배인들
조선시대때 부터 내려온 옛말이 정답인 것이다.
sns, 커뮤니티부터 끊고 내 생활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나와 같이 분노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데에 있으면 안심이 되고~
'아 나만 거시기가 아니구나'하는 안도감
20이든 40이든 60이든 여자든 남자든 자기 일에만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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