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습관적으로 때리고 괴롭히던 소위 학폭 가해자 새끼가
세월이 흘러 집까지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가슴이 아프다... 이 지랄...
마치 제3자가 할 법한 이야기를 가해자 새끼가 우리 집 안방에 겨 들어와서 우리 부모님 식구들 다 보는 앞에서
가슴이 아프다 이 개지랄을 떨었는데 그걸 진정성 있다고 답변한 새끼가 사람 새끼냐? 이 ㅅㅂㄴ의 새끼야.
가슴이 아픈게 아니라 잘못했습니자 용서해주세요 라고 하는게 사람 새끼지....
덧붙여 너네 앞마당도 우리거야 라고 대놓고 씨부리고 갔는데 누구 하나 항의하는 새끼 한 명도 없네.
이게 무슨 개 잡종의 집구석이냐?
좋겠다 2찍들아. 니들이 원한 집구석이 이런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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