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 따위는 없다고 믿었던
미국 뇌신경학자이자 의사가 혼수상태에 빠져 천국을
다녀온 실화
1. 분명 사후 세계는 존재한다.
2. 사후세계는 물질세계보다 더 현실적이다.
3. 사후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물질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다.
4. 천국에서는 그 어떤 고통도 없으며 언어가 없고 생각만으로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한다.
5. 우주에는 시공간 사차원뿐 아니라 더 높은 여러 개의 차원이 존재한다.
5. 우주는 여러 개이며 우리보다 고도로 문명이 발달된 종족들도 존재한다.
6. 현실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며, 영원히 존재한다.
7. 박사는 사후세계에서 처음 본 여자의 안내를 받았는데,
나중에 깨어난 후 알고보니 그 여자는 어릴 적에 헤어졌던
친누나였다
진짜 신이 있다면 왜 꽁꽁 숨어 있냔 말이다.
그리좋으면 그서살지 뭣하러 다시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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