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많은분들이 보고 느끼면 좋겠네요.. 제가 현재 그런 입장입니다. 적은월급으로 시작했고. 지방대 경영학과 나오고 특출한 능력없고 특출난 기술도 없고, 스펙도 좋지 않고.. 저는 영업하면서 꼭 지킨게 있습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던 적던 인사는 최대한 정중하게 공손하게 했고. 거래처와 약속 했다면 손해를 보더라도 지켰고, 내 의견보다는 상대방 의견을 들었고, 일을 하면서 항상 자존감을 길렀더니 현재 제사업하면서 아직 성공까지는 아니지만 제 자신이 대견스러울 정도로 벌고 가정에 돈걱정 시키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네요
스폰지에 싸고싶네예
스폰지에 싸고싶네예
다음 등산카페에 와 있는 것 처럼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군요
이번주 로또는 내꺼다. 응당 그럴 수 밖에 없다.
또 한번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네요 ^^
말투는 배움의 차이
배운게 없으면 말투도 그수준
먼저 부자부터 되고 싶네요
자기 아들 건들였다고 조폭 동원하여 협박도 하고
운전기사에 쌍욕까지 박어대도 부자들 많더라고 ㅋㅋ
공통점은 부모가 재벌 이었다는거
복도 입으로 들어 오는데
입이 더러우면 들어오던 복도
달아 난다고.. 입조심 말조심
하라고 햇엇는데 생각나에요
아니믄 사냥개 풀어요ㅡ..ㅡ
관종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