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스 어스 대회.
사회자가 출전자들에게 공통 질문을 합니다.
다들 진부한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한국 대표의 답변.
클라스가 다른, 진짜 자기 생각을 말합니다.
그리고, 한국 문화에 대한 자랑.
외모도, 내면도 모두 1 위 같습니다.
화면 편집 : @keyme_coach
이 분은 명품 옷도 필요 없겠네요.
좋은 글 맛집
뚱이
노랑 수영복 ..
사 .. 사랑합니다 .. ㅜ
노랑 수영복 ..
사 .. 사랑합니다 .. ㅜ
그런데 령부인은 대체 얼마나 돋보이고 싶었던걸까..
지금도 ㅈ나게 돋보이고 싶은것 같던데..
호주 이야기 하는 쟤는 100% 뒤통수친다.
장신
쭈욱 잘되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나도 키컸으믄 좋겄다.
게다가 똑똑하기까지 와
아주 정상적이고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줬네요.
이런 여성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말이죠.
저렇게 완벽한 사람으로 삶을 산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공감 하고 싶네요.
뜬 구름 잡는 그저 그런 지루함.
미인대회 참여 자체가 서구적 기준과 체형의 미인을 뽑는 진부함 그 자체.
미인이다라는 점은 공감하겠는데
한국인이라는 것 외에 다른 참가자들과 달라보이는 점은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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