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지나면서 반일운동의 선봉장이라고 착각하시는 보배의 무논리/무지식 스윗남들이 출몰한다.
1. 주위에 반도체의 노광장치에 대한 장비/소재 SCM과 국제무역관계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없는가?
아니면 있는데, 얘기를 해줘도 귀를 막아버렸나?
2. 대통령께서 극일하라고 하면 소부장 분야에서 단기간에 극일이 가능한가?
기업의 서스터너블 경영, 즉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이해도가 이렇게 떨어지는가?
지금도 일본산 소재/부품을 구매해서 중계무역을 하는 기업은 다 친일기업인가?
3. 일본산 소재/장비에 대한 독점력을 높여서 가격컨트롤을 할 수 있는 기업은 친일기업인가?
지금 이정도 수준의 글을 혼자서 쓸 능력이 없거나,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는 보배의 형들은 진정 극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극일에 편승해서 마력모아서 쓸데없는 자존감만 키우는가?
역사, 경제에 대한 지식은 보배가 아니라 책에서 얻으세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광복절포함한 4일간의 연휴동안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보배의 정의집단은 광화문으로 가서 집회라도 열었나 모르겠다.
지금 보배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은 반일이 아니라, 역사적인 진실을 마주하자라는 말입니다.
저 역시도 일본기업과 거래를 하고 있지만, 이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일본기업의 독과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우리나라 산업체 위에 군림할려고 하는 일본 정부를 싫어하는것입니다.
하시는 일이 일본기업 독과점 극복하고 결국에는 가격결정력을 가질수 있도록 글로벌 마켓쉐어 49프로 달성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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