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인과 보배대깨는 구별해야 하는데,
대부부의 정상인들은 구분할 수 있는데
보배대깨인은 자기가 정상적인 보배인인줄 안다.
그래서 Self구분법은 배포하니까 출력해서 읽어보고,
읽다가 화가 나면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보배인 : 친일을 하든 반일을 하든 극일을 하든 자기 스스로 판단한다.
보배대깨 : 민주당이 시키는데로 한다. 그러다보니 매번 자기모순의 심연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 심연 : 深淵
보배인 : 명박근혜 정권이든 문재인정권이든, 굥정권이든 자기 삶의 수준은 시간의 흐름과 같이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다.
상승곡선과 유사하게 소득세 금액도 상승한다.
보배대깨인 :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아서 소득세 실효세율과 법정세율을 구분하지 못한다. 당연히 누진세 개념도 모르니까 단일세율로 커뮤니케이션에 글을 쓰다가 무시당하곤 욕을 한다.
보배인 :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균형있게 기사를 보고 자기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보배대깨인 : 어떨땐 조중동일 쓰레기라고 하다가 어떨땐 조중동을 보라고 얘기해서 자가당착에 빠진다.
그러나 대부분 긁어오는 글은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해당 언론의 인터넷 기자의 글이다. 이걸 구분도 못한다.
사설과 기사를 구분 못하는 수준이다.
보배인 : 고학력자/고소득자를 보면 "삼인행필유아사" 의 마음으로 배울것이 있는지 돌이켜본다.
보배대깨인 : 고학력자/고소득자는 무조건 나쁜놈이고, 내가 가져가야 할 것을 빼앗아 간놈으로 몰아버리다 보니 서울대를 공부만 한 멍청한 사람들이 다니는곳으로 안다.
아직도 쓸게 너무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보배(대깨)를 거버닝 하는 한개의 단어 "혐오", 내가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질투에서 시작되는 혐오
보배(대깨)를 관통하는 하나의 문장 : 내가 시궁창인생을 사는 것은 굥정권때문이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보배(대깨)를 가로지르는 역사관 : 사기보다는 유사를 좋아한다(이게 뭔말인지도 모를수 있겠다.)
Go together 보배&보배대깨
옛말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겨들어야하는 말입니다
쥴리낳고 행복하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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