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군의 날 행사를 보면서..
건국 75주년 국군의 날!이 아니고 건군이네요.(제가 잘 못 봤어요 ㅡㅡ;;)
위 글은 제가 잘 못 본걸로 무시하더라도 "건국일"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많더라구요.
건국일이 1948년? 아니면 1919년?
잠깐 인터넷에 찾아보니 1948년이냐 1919년이냐로 논쟁이 있는 것 같네요.
보배님들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아래는 네이버 지식in 글 중에 캡처한거예요.
이후 장개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해줬죠
일제가 패망하자
처칠은 한국이 영원한 식민지로 남아야 된다고 주장하지만
장개석이 한국의 독립국가 인정을 주장했고
루즈벨트는 결국 처칠이 아닌 장개석의 손을 들어주죠
임신은 1919년.
생일을 섹스한 날로 정할 순 없으니까.
부당했다면 조인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됨.
강제라면 전쟁을 선포했으면 됨.
그런데 둘 다 포기하고 이완용에게 위임장까지 써서 들려보내 줌.
그이전은 스스로 만든 독립단체 이니까요
하지만 일제 강점기는 불법이라고 사료 됩니다
옥쇄를 강제로 강탈해서 찍었으니까요 / 최소한 자유의지가 아닌 강압에 의한 조약은 무효라 배웠읍니다
강제로 강탈했는데 돈은 왜 받아먹음?
같지도 않은 건국타령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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