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영근(유해진)- 고영근(대한제국 군인.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조선인 출신 우범선 처단)
무당 화림(김고은) -이화림(독립운동가 조선의용군 부녀대 부대장)
무당제자 봉길(이도현) -윤봉길(설명이 필요없는 분)
출처-유튭
이 4명이 친일매국노를 꾸짖고, 일본 망령을 박살내는 영화가 파묘임.
건국전쟁 애들이 발작 일으킬만 하다 싶다.
장의사 영근(유해진)- 고영근(대한제국 군인.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조선인 출신 우범선 처단)
무당 화림(김고은) -이화림(독립운동가 조선의용군 부녀대 부대장)
무당제자 봉길(이도현) -윤봉길(설명이 필요없는 분)
출처-유튭
이 4명이 친일매국노를 꾸짖고, 일본 망령을 박살내는 영화가 파묘임.
건국전쟁 애들이 발작 일으킬만 하다 싶다.
이번주에 꼭 봐야겠군요.
차번호판은 생각도 못했는데 예리하시네요
감독이 진짜 천재인듯 합니다^^
이번주에 꼭 봐야겠군요.
파묘
영등포로
삼일절에 보러 가야겠네요
병원에 있을때 그때 성을 애길 했거든요 윤서방 이라고
그래서 그때 윤봉길 ...
매국노는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면 자식도 죽임
일본이 그
어떤짓을해도 대한민국이 이겨냄
최종 오니 죽음
대한민국 만세
보국사와 원봉(약산 김원봉)스님에 두번 감동
장재현 감독님 작품 미쳤음...
그럼 상을 줬어야지...
일본 앞잡이 노릇한새끼는 죽어마땅
배우들 연기력은 더좋고
런닝타임이 금방 지나가네요
재미있게 봤네요
몰입도도 좋았고
스토리 진행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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