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딸 입시 문제로 머리채 잡는게
본인한테 유리하다고 판단 하는건가? ㅋㅋ
지지자들에게 둘러 쌓이면
확실히 현실감을 잃는듯.
이게 사실 2심 유죄까지 받은 거잖아.
사안에 비해 너무 심하게 당했다는 동정여론은 있거든.
나만 해도 그렇게 생각 한단 말야
근데. 그 측은함은
본인이 거기에 따박 따박 따지면 사라지는 거임.
본인이 따지기 시작하면
동정심, 인지상정 접어두고
팩트를 따져 볼 수 밖에 없고
팩트는 2심 유죄를 받았다는거.
딸 입시 프레임이 본인한테 유리한가?
정책이라고 내 놓은 것도 입시 어쩌고 하던데
왜 상대가 만들어 놓은 전장에서 싸우려고함? ㅋㅋ
아직도 재판중임.
한동훈 땀 삐질삐질 흘린텐데..
표창장 준사람이 준거 맞다
한농운이네
상장 줬다는 사람이 준적 없다
.....이건 뭐라 설명할래?
봉사시간이 안맞는다고 천지개벽할등 광분하는것들이
타임머신봉사 서명엔 이닥하는건 또 어떠하고?
중동층에서 동정심으로 표를 준다?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한동훈이 구린게 많잖아..
지금이야 윤정권에서 혐의없다고 하지만..
영원한 권력이 어디 있을야?
총선이후 자연인 한동훈을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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