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겸공 보면서 깜짝 놀랐네...
짐작은 했으나 실체는 나 따위가 알수가 있나..
근데 털보는 이미 구체적인 방식이나 커넥션도 알고 있었네...
이거 썰 좀 풀어줘보세요... 색다른 흥미진진에 총선이후 또 다른 숙청의 트리거가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근데.. 이미 우리만 모르고 다 알고 있겠죠? ㅎㅎ 그냥 우리는 모른체 삽시다 .
그리고 터지는날 !! "어머 !! 여지것 그런게 그런거였여?" 하고 맞장구 쳐주면 됩니다.
세상은 구비구비 돌아가도 결국은 제 자리를 찾아가려 몸부림 치니 그 과정에서 상처 좀 나고 피 좀 나면 어떠하리...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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