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안산시 지원유세에서 "이종섭 전 대사가 자진사퇴했다"며
"여러가지 찬반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를 보라.
여러분 무엇인가 불편하고 이상하다 느끼면 우리는 한다.
저는 다른 사람 눈치를 보지 않는다. 그냥 한다. 여러분 눈치만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까지 검사, 장관 생활하면서 누구 눈치보며 살지 않았다.
정말 그런 적 없다"며 "정말 제 '쪼'대로 살았다. 운도 좋았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그런데 저는 요즘 정말 여러분 눈치 많이 본다.
정말 눈치 많이 본다. 지나가다 악수하는 분 눈빛 보고 버스 줄 보고
어떤 이슈에 대해 어떤 댓글다는지도 본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눈치만 본다. 우리는 여러분의 눈치를 본다.
여러분에게 선택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구라죠
지금 조국,이재명 때문에 잠못이루고 있겠죠.
조국,이재명 눈치보느라 경끼들려 헛소리도 막 나오고 그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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