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사람이
연일 천박함의 극치를 드러내고 있네요.
뭐 똥구멍에 불 붙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라고 이해합니다만
정치지도자로서 금도를 한참이나 넘었네요.
어느나라나 보수의 가치는 전통적인 예의범절과 품격을 최고의 가치로 합니다.
저잣거리의 걸인이 구걸하듯이 유권자에게 낯뜨거운 발언을하며 표를구걸하지마세요.
"우리가 더 절제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엊그제 말한거 같은데 하룻밤 자고나니 머릿속이 홱 돌아버렸나요.
아니면 천박한 말투가 국민의힘 지지자의 눈높이인가보죠?
윤가와 건희와의 범죄자연대소속 아니랄까봐 자인하고 있는건가요.
경거망동하지마시고 현실을 냉철히 판단하세요.
인간사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했습니다.
조국대표말대로 총선끝나고 변호사 수임준비 잘 하세요.
그것도 전관예우받는 변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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