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몸이 불편하신데
선거 하실거냐고 하니
멀어도 가야지 하시네요.
제가 아침 일찍 투표하고
고향가서 어머니 모셔다 드릴려고요.
86세 어머니 경남 고성인데도
1찍이십니다.
문통. 이재명대표 찍어셨다고
자랑 하시더라고요.
이대표 테러 당하신것 보시고
나라가 와이라노 하시던데
어머니께 맛있는것 사드리고 오겠습니다.
참고로 우리집 2표. 형님1, 2가족 8표, 동생가족2표, 큰누님2표, 친구들 가족5표 밭갈이 했습니다.
촛불 참석하기 힘든데
4월10일 끝장을 봅시다요.
저는 개표 참관인 가서 현장에서
쫄깃하게 즐겨 보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