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나 보수의가치는 전통예절과 품격을 최고의 가치로 치죠
홍준표나 윤가가 말하는 자유라는것은 사실 진보의 가치입니다.
좀 배웠다는사람들이 그 모양이니 새까만 후배인 한동훈마저 헷갈리나봐요.
요즘 막가파를 연상시키는 막말을 거침없이 해대는
여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사람이 참 가관입니다.
한 위원장은 대전유세에서
이재명·조국 대표를 비롯해 야권 후보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조 대표가 ‘사회연대임금제’를 공약으로 내건 점 등을 두고
“자기들은 모든 돈 구석구석 쪽쪽 범죄로 빨아먹으면서
왜 우리들 보곤 임금을 낮추겠다고 ‘개폼’을 잡나”라고 비난했다.
그렇게 사람이없냐
예절도 품격도 없고 능지까지 처참한 인간들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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