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긋지긋한 어구는 이젠 안듣게 생겼네요.
여기저기 방송에나와 검찰독재정권을 비난하기보다는
자기가 속한 당의 대표비난에 열을 올리던사람들
지금 다 어떻게 됐죠?
민주당이 과연 이재명 방탄을위한 사당이였나요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며 총선폭망이라던 사람들 낮짝들 다시 보고 싶네요.
국회의원이면 일정한 정도의 상식과 합리적 사고를 가진사람들인데
뭐에 눈이 뒤집혔는지 자기위치를 망각하고 망나니행동을 한사람에게
국민은 준엄한 심판을 내렸습니다.
22대국회의원들은 이를 본보기삼아
의정활동 행동강령에 준엄한 기준으로 삼아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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