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건.
온갖 시내버스에 이정재 얼굴 박아넣은 데칼.
그런 버스가 하나 둘 돌아다닐때 느꼈습니다.
이샊기들은 유치가 목적이 아니고 저런 데칼 씌우면서 뽑아먹고
저런 데칼 없애면서 뽑아먹을 진심이라고...
되지도 않을꺼라 생각하는 일개 시민보다 못한 판단을 하고 집행을 했던 시정 당국자는 모조리 모가지 짤라야
하지 않나요? 근데 아무도 책임을 안지네요. 그게 제가 사는 부산의 현실입니다.
진짜 갈아서 퇴비로조차 쓰기 싫은 족속들이 나랏돈을 유용하며 지 뱃속만 채웁니다.
모조리 숙청 좀 해주십시요. 기울어진 언론과 사짜 붙은 기득권에게 상식과 공정함을 어기면 그 댓가는
그들의 멸문지화 라는걸 보여주십시요. 이제는 저 돈에 미친 ㄱ 새끼들을 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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