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피해자와 사는건
힘든 일이다
트라우마 피해자가 어떤 자극을 받고
쉽게 폭발해 버리기 때문에
이런 경우 트라우마 피해자는
배우자 탓을 합니다.
자신의 상한 기분을
배우자 잘못으로 돌리죠.
원시적인 뇌가
화재경보기처럼 자꾸만 켜지는
트라우마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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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떻게 진정하는 법을 배울까요
부모를 보며 배웁니다
아이를 달래는 과정이
아이의 마음에 자리 잡고
영원한 기억으로 새겨지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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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부모가 트라우마에 빠진 부모라면..
새벽3시, 아이가 잠을 깨우면
(트라우마 ) 부모는 아이에게 화를 내고
왜 왜 우느냐며 때릴지도 모릅니다.
이러면 아이의 안정감만 앗아갈 뿐
안정감이 없으니
아이는 정서조절도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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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하하는 악플을 쓰는 사람
악플러 본인이
비하를 많이 당해서
본인 또한 남을 비하하는 것
대접받고 존중받은 어린이가
대접하고 존중하는 어른이 되는 것
내 자식이 악플을 달고 있다면
"내가 널 존중을 많이 안 해줬구나.
널 너무 꾸짖고 자존감을 낮췄구나"
악플을 쓰는 아이 = 악플러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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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의 성격
사이코패스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악플러는 다른 사람의 불행에서
기쁨을 찾는 성격의 사람들
남의 불행이
본인에겐 쾌감이고 위안이 되서
악플을 쓰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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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살인마, 악플러
그들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
사람에겐 못난 마음을 막아주는
방파제가 있다.
'연민과 공감'
악플러는 이 능력치가 낮다
연민이나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 = 악플러
이쁜애들은 이쁜애들 음해안해
모쌩긴거뜨리 이쁜애들 음해한다
이거 어찌보면 진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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