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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일본해···자연사박물관, 욱일기에 이어 '또'[2]조회 848 | 추천 10 | 2024.04.26 (금)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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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욱일기는 일본해군이 주로 쓰던 것.
일본 육군이 주둔하던 조선반도에 펄럭이던건 '일장기'였다. 36년간 경복궁에 걸려있던 것도 욱일기가 아닌 '히노마루'였다.
그때 강제로 따라 부르던 기미가요나 흔들어대던 일장기, 그건 그때나 지금이나 1도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이다.
일장기는 알아서 용납해주고,
욱일기와 일본해 에만 경기일으키는 우리를 보면 얼마나 비웃을까 섬나라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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