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에 떠들썩해진 틈을 타서 마케팅으로 이용하려는 게 보임
- 오겹살 200g 더 줄테니 와서 돈 쓰고 가라 이거 아닌가요? 어차피 오겹살 200g 만큼은 이미 가격에 포함됐을텐데 진짜 심보가 고약하네요.
2. 이미 비계 9, 살코기 1의 사례가 많았다는 반증
- 문제가 이미 있었음에도 언론에 터지기 전에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 건 너무 속 보이는 행동 아닌가요?
3. 사과 드려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부분에 사과를 해야죠?
- 글쓴이분이 제주에서 날린 시간과 돈, 그리고 그 형편없는 고기를 먹고 형편없는 대처에 실망하고 기분 잡친 부분 전체를 사과 해야지 사과 드려야 하는 부분ㅋㅋㅋㅋ
4. 끝까지 본인 가게 어필
- 더 좋은 가게가 될 거라 확신 하든 말든 여기 계신 분들은 관심 없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겠다는 알량한 생각 일찌감치 접길 바랍니다.
*띄어쓰기좀 하세요.
여러 가게들도 같이 오픈되면 진정 헬게이트 열릴텐데요
특히나 불특정 다수앞에 글을쓸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인데.. 사과의 기본기를 모르는 듯
얻는건 힘들어도, 잃는건 한순간인 세상이지..
여러 가게들도 같이 오픈되면 진정 헬게이트 열릴텐데요
특히나 불특정 다수앞에 글을쓸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부분인데.. 사과의 기본기를 모르는 듯
얻는건 힘들어도, 잃는건 한순간인 세상이지..
돼지고길 먹는 이유를 모르겠다.
15만원이면 한우 드세요.
제주 흑돼진 뭐 인삼 쳐멕여 키우냐?
변했나 안변했나...
동네에서도 인심잃을듯...
비싼 돈 주고 기름을 퍼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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