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03539
제보자는 "이 아파트에서 1년 넘게 살았지만 이런 민원은 처음 본다"면서 "어이가 없어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더니 '일주일은 공지해야 한다'며 대화 도중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주장했다.
5월되니까 안내문 없어졌다고는 함 ㄷㄷㄷ
얼마나 웃음소리가 시끄러웠으면....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03539
제보자는 "이 아파트에서 1년 넘게 살았지만 이런 민원은 처음 본다"면서 "어이가 없어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더니 '일주일은 공지해야 한다'며 대화 도중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주장했다.
5월되니까 안내문 없어졌다고는 함 ㄷㄷㄷ
얼마나 웃음소리가 시끄러웠으면....
미국애들이 왜 아파트는 가난한 애들이나 사는데라고 했는지 요즘 정말 이해가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