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왔다가 총에 맞은 미국인[5]
과잉대응이다 아니다로 해외에서 논란이 됐었던 두 가지 사례.
1: 질환을 앓고 있던 견주가 쓰러진 상황에서 사람들이 다가가 도와줘야 할 상황인데 주인곁에 다가서지 못 하게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댕댕이의 반응에 불가피하게 쏴버림.
2: 투견종인 댕댕이를 데리고 산책중인 상황에서 경찰에게 짖었다는 이유로 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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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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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핏불은 안물어여 이지랄 떨지좀 말고
우리핏불은 안물어여 이지랄 떨지좀 말고
흔드는거 본 적 있는데
무는것 자체보다
정신없이 흔들어대서
피가 사방팔방 날리는게
너무 공포스러웠음.
말하는 사람도 다루기 힘든데 옆의 개까지, 게다가 대형 또는 투견종이라면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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