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김건희를 향하게 되어있다.
새로운 권력에 줄을 서야 되거든
윤석렬 프리미엄(인사이동 및 승진 재배치)은
집권 1,2년차에 다 끝났고
지금부터의 인사배치는 방패막이로
목숨걸고 레임덕을 받아내야하는거
그렇다고 한동훈이 새로운 권력이 되긴 글렀어
그 어떤 사람보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의 입이 결정하거든
지금 국힘 애들은 어차피 들러리
양다리 걸친 애들이 당선된거라
별 볼일 없는거고
홍준표 오세훈이 헛꿈을 꾸고 있지만
결국 들러리로 끝날꺼고
문재인과 이재명이 치열하게
치고받는 전투의 양상인데
문재인의 호위무사 윤석렬 한동훈의 역학관계는
총알받이로 안끝나야 하는
개인적인 사투에 의해 결정될꺼야
추가) 조국 당선은 문재인 보험용이고
한동훈이든 조국이든 되기만하면
문재인이 이재명을 이기는거지
보수??? 보수는 새누리 애들이
박근혜 대통령 등에 칼꽂고 끝난거라
논외로 하자
지금 새누리애들 다 은퇴상태 아님???
사실 껍질만 보수였지
그 껍질들도 다 타버렸어
이 나라는 이미 끝난건 알고 살자
지도자가 없는 이 나라의 운명은 어디로 가는가...
희망이 없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