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모여서 작은 사회가 되고 이러한 작은 수많은 사회가 모여서 하나의 국가가 되어 우리라는 공동체가 되는 것인데 배려하고 협력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나만 불편함 없으면 되는 그녀(47세)는 우리의 공동체에서 배려 받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녀가 먹고, 마시고, 입고, 자고, 이동하고 , 누리는 모든것은 누군가의 땀과 노력 희생이 있기에 가능하며 다른이의 희생이 없다면 우리 사회는 마비가 될것이며 그녀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라는 공동체 임을 그녀에게 말 합니다
원래부터 부유하게 커왔다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겠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