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가 네이버로부터 기술 독립을 추진하겠다는 방침까지 세웠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사토 이치로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 교수는 <아사히신문>에 "라인야후가 기술 혁신을 추진했지만, 네이버와의 기술력 차이가 아직 크다"라며 "1년이나 2년으로는 메울 수 없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자본 관계가 변하더라도 네이버에 의존하는 구도는 한동안 바뀌지 않고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1. 라인야후가 일본정부 총무성에 보고한 내용
2. 네이버와의 기술력 차이가 커서 단기간내 따라잡을수 없고
3. 기술력으로 종속될수밖에 없는 현실로 보고
4. 총무성에서는 윤석열처럼 격노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
뺏기지 않을 수도 있고, 설령 뺏겨도 금새 몰락할 수 있으니.
야후가 가져 간들
현재 라인 유지나 하겠지
팩스 보내는 나라에 사는 새끼들이
뭘 더 경쟁력있게 발전 시키겠어? 라고
생각만 했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