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출근탕 정류장 진입후 손님들 승하차
앞에 택시가 있어 차선 변경 시도
뒤 50미터 택시 하나가 내왼쪽 깜박이 보고
푹악셀 자기앞 진입을 거절함 ㅋ
제가 뒤에 따라가는데 어린이 보호구역 초록불
들어온 횡단보도 자연스럽게 무시
다음번 신호등 또무시
그러더니 영동대교 북단 극심한 정체구역
손님 태울려고 정차
우회전차 막어 유턴차 방해 참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제가 앞문열어 얼굴좀 볼려고 하니
절대 안쳐다봄
저 블랙박스 스티커는 자기 찍어 신고 하라고
붙힌듯 합니다 ㅋ
오늘도 발님들 수고하세여
그래도 택시한테 고마운건 나의 인내심을 키워주는거죠..ㅋㅋ
블박감시중문구는 자기블박감시해달라고안달
비상등켜지면손님이승하차합니다는 비상등끄고승하차
개택클라쓰 ~
이러니 파업할때마다 환대를 받지.
그래도 택시한테 고마운건 나의 인내심을 키워주는거죠..ㅋㅋ
와 욕나옴 정말 ㅡ,ㅡ 수원에서 버스일할땐 택시가 그렇게 쓰레긴줄 잘 몰랐는디
수원택시와 서울택시는 차원이 틀린것같음 ㅠ,ㅠ
블박감시중문구는 자기블박감시해달라고안달
비상등켜지면손님이승하차합니다는 비상등끄고승하차
개택클라쓰 ~
이러니 파업할때마다 환대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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