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조지아주 메이컨(Macon)으로 트립을 나왔습니다.
목욜 아침 하차 하고 와인더(Winder)로 가서 트렐라 세차 후 놀스케롤라이나주 개스토니아(Gastonia)로 가서 상차된 트렐라로 바꿔달고 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일욜 저녁까지만 들어가면 되니까 반나절 여유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와인더 근처의 골프장을 검색 햤습니다^^
25불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감지덕지 합니다
캐나다는 아직 골프장이 오픈하지 않았거든요.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 입니다)
오랬만에 나온 필드는 정말..
새소리와 풀냄새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파아란 하늘은 보너스..
페어웨이는 잔디가 다 말라서 비록 운동장 같지만..
시즌 첫 라운딩 치고는 Not bad.. ㅋㅋ
멀리건 몇개 받은건 비밀..ㅋㅋㅋ
그렇게 탱크워시 돌아와보니
트렐라가 아직 준비 않되어있네요..
4시간 이후부터는 대기료 받으니 2시간 30분 대기료 87불 받겠네..
아싸라비야!!
오늘 골프 공짜로 친거네요 ㅎㅎ
여러분들에게도 아싸라비야!! 같은 행운이 깃드시길...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추천 드려요
전 일본사는데 간접적으로
북미 모습봐서 너무 좋아요!!
서로 외국에서 살지만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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