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키로를 짐 싣고가서 하차하고 빈차로 돌아오는 트립이라 완죤 개꿀트립 이였습니다 ㅎ
하이웨이에 올라오니 아침일찍 열기구가 하늘에 똭!!
일출을 열기구에서 감상하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탱크워시에 빈깡통 잘라놓고
새차 후 뽀오얀 '달자'가 이뻐서
버드뷰로 한컷 찍었는데
왠지 장난감 같은 느낌적 느낌쓰..
이번 트립은 편도만 짐을 실어서 연비가 8.4mile/gal(3.57km/l) 기록 했네요.
평소엔 7.8mile/gal(3.31km/l) 나오거든요.
달자는 해비 스팩이고 기어비가 3.58 이라서..
맨날 이런거만 실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저는 3일간 오프합니다.
친구들과 골프 라운딩 2번 나가기로 약속 잡혀있고
회계사랑 집 융자 브로커도 만나야되고.. 바쁘겠네요.
여러분들은 좋은밤 되세요^^
나왔다고 해도 믿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3일 휴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분 안전운전 하세요~
5600키로라...감이 안옵니다...
정말 장난감처럼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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