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에 일 시작해서 어제까지 운행하고 리셋 하는 중 입니다(일주일에 70시간 일 할수 있는데 70시간을 다 쓰면 리셋을 해야 다시 70시간을 일 할수 있습니다)
34시간 리셋하는 동안 근처 골프장을 찾아서 한게임 쳤습니다. 캐나다는 모든 체육시설을 닫아서 2개월 만에 골프를 쳤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공이 잘 안맞습니다 ㅎ
The Battleground GC
HOUSTON, TX
마지막에 달자 사진도 한방 밖았습니다
아이고..
등짝이 쑤시네요 ㅠㅠ
이상 택사스 휴스턴에서 도랑모티 였습니다.
배틀그라운드에 대포가 전시되어있는거 보니
남북전쟁때랑 뭔 연관이 있는건지요?
암튼
푹 쉬시고 새로운 한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질문하면서 휴스턴이면 꽤 아랫쪽인데
남북전쟁때 아래까지 전선이 펼쳐졌을까?
아니겠지?그럼 뭘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멕시코와의 전투였군요..
참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는데
저는 우물안 개구리로 살고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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