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전 크레인 에어컨 수리를 백만원을 들여서 했는데 고장이나서 해당업자에게 어떻게 하냐고 말했더니 배째라고 합니다
처음에 기존에 있던 순정에어컨을 살리느냐 아님 인버터도 있으니 6평 에어컨을 설치하느냐 고인을 하다
해당업체에 출장을 요청해서 판단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업체사장이 호스와 드라이 콤푸레셔를 점검하더니 너무 깨끗하다고 살려서 쓰자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가스가 새는 호스 하나만 교체해서 가스충전후 쓰고 싶었는데 그렇게 수리해서 하자가 생기면 as가 힘드니 전제호스 드라이 팬,,, 콤푸레셔 빼고 전부 교체 하는걸로 백만원에 수리결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수리를 하면 하자가 생겨도 책임을 진다고 하더군요
그이후 장비특성상 한달에 열흘정도 가동을 하는데 불과 6개월도 안된 어제 콤푸레셔가 붙어버린겁니다
걱정된 마음에 해당업체 사장에게 연락을 했더니 본인은 콤푸레셔는 손을 안댓으니 나몰라라 하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분한마음에 에어컨 실내기 호스 다 잘라버리고 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찿아간다고 큰소리는 쳐놨는데 가서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6개월 전에 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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