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대책도없이 하더군요
대책이라면
정거장에 발매기 설치하고
발매기에서 나온 버스티켓으로 타게해주면 될거같은데
대책없이
그냥 현금을 안받는대요...
교통카드쓰랍니다...
경기버스는 민영이라서인지
오히려 현금 잘 받던데
유독 서울버스만 저러는지 싶네유
아무런 대책도없이 하더군요
대책이라면
정거장에 발매기 설치하고
발매기에서 나온 버스티켓으로 타게해주면 될거같은데
대책없이
그냥 현금을 안받는대요...
교통카드쓰랍니다...
경기버스는 민영이라서인지
오히려 현금 잘 받던데
유독 서울버스만 저러는지 싶네유
10명중 0.5명정도 현금 쓰는데 그분들이 결제수단을 바꾸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옛날같이 교통카드 충전하는데가 한정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편의점 아무곳이나 가면 다 되는데요
현금 동시에 두세명타면 기본 2분 날라갑니다
위험하기도 하지만 배차간격 맞출라고
또 밟으면 민원들어오죠
기사들에게는 안정성이나 배차간격 때문에 밟을필요가 줄어들죠
승객들은 급 현금으로 타야하는데 어찌하냐?
라고 하시겠지만 여분의 교통카드
여러분의 핸드폰의 페이어플이나
티머니어플이 있습니다
각핸드폰에 NFC기능도 있구요
시내 버스는 이제것 다르게운영돼 왔지만, 시기상으로나 효율면에서 돈통은 없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카드가 없으면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근처 편의점가서 하나 만들어도 되고요.
기술이 발전하면 세상도 바뀌는 법입니다.
발전된 기술이 불편하다고 혼자 불평한다고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드릅게 크고 무겁기만 한 돈통 이제 그만 들고 다니고 싶어요
음식점이나 편의점 무인계산으로 인한 현금불가는 손님이 선택하는거라 다른데 가도 되는데 버스는 아니니까요. 완전 반대는 아니지만 모든 버스가 현금없어진다면 시기상조 같습니다.
현금 이삼천원 안짝 입니다
어르신들 전부 카드 입니다
대책도 충분히 있고 현금 없으면
추후 계좌이체
등등 많이 보안 했습니다
돈통없으면 자리도 넓어지고
좋은점도 많습니다
버스카드 안만들어도 되고 지갑은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데 굳히 현금 쓸 이유가...
마트가면 다 카드쓰면서.. 굳이 어렵게 살 이유는 없다 봅니다. 찬성
비용문제 입니다
10명중 0,5명 비율로 현금을 내는데 하루종일 만원 미만의 현금이 돈통에 들어오는 거에 비하면
돈통관리 (운반/ 수납/ 동전관리/ 현금받고 버튼누르고 다시 현금확인하고 들어온 현금과 버튼 누른게 일치하는지 확인후 안맞으면 소명 해야하는) 비용이 제생각엔 너무 비효율적 입니다
1,300 원 받고 10,000 원 이상 비용으로 지출하니 (현금/돈통관리 전부 사람이 합니다) 현실적으로 안받는게 맞죠
현금 받는건 비용면에서 손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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