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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성실과근면 23.04.09 11:58 답글 신고
    3번째의 봉고는 오늘날의 카니발, 법타리아의 조상!!~ㅋㅋ
    답글 3
  • 레벨 대령 2 성실과근면 23.04.09 11:58 답글 신고
    3번째의 봉고는 오늘날의 카니발, 법타리아의 조상!!~ㅋㅋ
  • 레벨 소령 1 이노우애 23.04.10 13:25 답글 신고
    봉고가 아니고..다마스나 타우너 인거 같은데..
  • 레벨 준장 MrNIKE 23.04.10 18:02 신고
    @이노우애
    앞에 KIAMASTER 라고 붙어 있네요...봉고가 맞는듯, 그리고 타우너는 1992년에 나왔어요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23.04.10 22:46 신고
    @이노우애 봉고 맞습니다. 국민학교 6학년때 우리 서예학원 차 ㅜ.ㅜ
  • 레벨 대령 2 독성지천안호랑이 23.04.09 19:31 답글 신고
    지하철이 지금보다 미비했던 결과
  • 레벨 원사 3 투숙인내꺼 23.04.10 10:06 답글 신고
    700백원 집어 던지던거 생각나네 ㅎ
  • 레벨 상사 2 마란쯔 23.04.10 13:26 답글 신고
    700백원이면 7만원이디 ㅋㅋ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3.04.10 10:13 답글 신고
    만덕터널 생각나네
  • 레벨 대령 1 흘러갈겁니다 23.04.10 10:17 답글 신고
    첫줄 두번째칸 98점 1등

    밑에서 다섯번째줄 네번째칸 96점 2등
  • 레벨 대위 3 블랙나잇 23.04.10 10:26 답글 신고
    남산터널 지나면서 동전넣는거 생각나네요. 비록 면허가 없어 옆에 직장형님이 운전했지만...
  • 레벨 대위 3 미충겡이 23.04.10 10:31 답글 신고
    남산터널 동전은 10년 전쯤에도 있었던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메르새됐어벤츠 23.04.10 21:11 신고
    @심심무료한놈 15년전에 남산터널 동전 던졌고요 17년전에는 경기도 성남 남한산성길에서 경기 광주 가는 길에도 200원씩 던졌어요^^
  • 레벨 원사 3 솔로몬킹 23.04.20 21:12 답글 신고
    ????????????
    동전 던지는게 2013년에도 있었다고요???????????????
  • 레벨 소위 1 낙화유수84 23.04.10 10:31 답글 신고
    꼭 저 동전 던지다 삑사리나서 줍줍하는 아지매들 있었지 ㅋㅋ
  • 레벨 대위 2 사과나무가지 23.04.10 10:32 답글 신고
    동전 잘못 던져서 밖으로 튀어 나오면 내려서 주워서 던졌던 기억이...
  • 레벨 병장 배고픈홍두깨 23.04.10 10:46 답글 신고
    운전 면허.. 언덕 올라가다가 멈춤 후 재출발에 시동 꺼먹어서 많이들 떨어졌었는데..
    난 재출발 할 때, 와이퍼를 건들었는지.. 와이퍼가 작동됐었는데.. 끄는 법을 알아야지..(학원에서 안 가르쳐 줬음)
    결국, 도착점까지 와이퍼 계속 작동하고 왔었음..
  • 레벨 소장 BF101Q 23.04.10 23:32 답글 신고
    와이퍼 켜도 감점은 안되므로...
  • 레벨 소장 동방불패 23.04.10 10:50 답글 신고
    문학터널 동전던지기 아직 있지않나요?
  • 레벨 소위 2 배때기까고하야해라 23.04.10 15:48 답글 신고
    네 있었었요 ㅋㅋ지금 없어졌습니다
  • 레벨 원수 공전절후 23.04.10 10:51 답글 신고
    저기에 버스토큰 던지면 모르지 않음??
    나 중학생때 버스토큰 처음봤었는데
  • 레벨 대위 1 파인맨솔 23.04.10 11:00 답글 신고
    도고 200원, 동서 600원, 구덕터널 500원 그 시절이 그립네
  • 레벨 중위 1 내꿈은볼링왕 23.04.10 11:04 답글 신고
    택시합석 ㅋㅋ 너무나 당연했는데 ㅎㅎ
  • 레벨 하사 3 또또띠또또 23.04.10 11:05 답글 신고
    4768 운전 거참 ㅋㅋㅋ
  • 레벨 병장 올리버크롬웰 23.04.10 11:35 답글 신고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난 운전 포기 ㅋ
  • 레벨 소령 1 mdman2014 23.04.10 12:24 답글 신고
    쩌는 맵시나 ㅋㅋ
  • 레벨 대령 1 wazae 23.04.10 12:48 답글 신고
    와 동전던지기 ㅋㅋ 수십년만에 생각났네요 ㅋㅋㅋㅋ 어린이때 저도 던져보고 싶었었는데 ㅋㅋ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3.04.10 14:16 답글 신고
    저때로 돌아가서 프라이드 한대 업어오고 싶다
  • 레벨 중사 1 아그네스 23.04.10 14:31 답글 신고
    아버지 항상 왼손으로 골인하시던.. 고수셨는데..
    구덕터널에서 1번.. 도시고속도로(번영로)에서 2번 던지시고..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3.04.10 14:34 답글 신고
    낯설지 않다는게 슬프네요 ㅋㅋㅋ
  • 레벨 중사 3 코오오 23.04.10 15:05 답글 신고
    93년도 면허인데 90년대 초반에도 저랬던거 같은데....
  • 레벨 소위 2 폴라포300원 23.04.10 15:09 답글 신고
    80년대 1종 보통 캬~ S자 후진에서 시간 초과로..두번 떨어졌지
  • 레벨 원사 3 Unicef 23.04.10 15:29 답글 신고
    백양터널이랑 수정터널은 언제까지 동전 던졌더라?
  • 레벨 소령 3 보배드림15가입자 23.04.10 17:05 답글 신고
    저당시 면허를 취득한 어머니 존경합니다.(근데 지금은 왜ㄷㄷㄷ)
  • 레벨 중장 MrGom 23.04.10 17:25 답글 신고
    동전 던지는건 부산 살면서 정말....
    내가 조던인가??? 생각하면서 오지게도 던져댔습니다. ㅡ,.ㅡ;;

    면허 따고 전광판에 내 점수나오는건 90년대 후반까지도 그랬네요.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3.04.10 17:30 답글 신고
    그래도 저땐 김여사는 없었으니...
  • 레벨 소장 BF101Q 23.04.10 23:34 답글 신고
    수동으로 오르막 못오르면 면허증 안주던 시절이라 김여사가 존재할수 없던 시절임요
  • 레벨 원수 Sunkyoo 23.04.10 18:53 답글 신고
    소달구지도 종종 다녔는데...
    아, 들은 얘깁니다
  • 레벨 하사 1 spylit 23.04.10 21:31 답글 신고
    귀한 자료! 잘 봤습니다.
  • 레벨 원수 Parcferme 23.04.10 22:55 답글 신고
    남산터널 동전 던지기 해보고싶었는데
    아버지가 운전하셔서 뒷자리에서 우와 우리아빠 잘던진다 그랬었는데...
  • 레벨 소장 BF101Q 23.04.10 23:36 답글 신고
    18년전.....버스 운전대를 난생 처음 잡았는데 부산면허시험장에서 에어로시티540으로 오르막 통과.....굴절에서 광탈.....
  • 레벨 소장 돈텔파파 23.04.11 02:45 답글 신고
    다 탔으면 오라이~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3.04.11 07:26 답글 신고
    추억~~
  • 레벨 대령 3 누구니넌 23.04.11 14:15 답글 신고
    미 대통령이 타던 중고 방탄차 가져다 좋다고 타고 다니던 시절
    다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인데 그시절이 왜 그리운지 ㅜ.ㅜ
  • 레벨 상사 1 이오사비룡 23.04.11 19:47 답글 신고
    저 시절이 그리운건 코로나도 없고 하늘은 높고 푸르렀고 골목어귀마다 친구들의 소리가 들려오고 집집마다 굴뚝에선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 그리고 아랫묵에 손 넣어 녹이고 퇴근해서 돌아오신 아빠의 고봉밥이 있었고 천원이면 오락이 20판 주전부리도 하고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 레벨 준장 Jeep 23.04.14 20:35 답글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3.04.16 09:58 답글 신고
    엄지 척!
  • 레벨 준장 붕가봉가 23.04.16 19:13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소장 방탕중년단1 23.04.17 22:53 답글 신고
    잘 봤습니다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3.07.15 22:07 답글 신고
    저때는 도로질서 개판에 지옥같은 무질서가 판을 쳐도
    누구 하나 쌍욕 박는 이가 없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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