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리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블박 차 운전한 대리 기사이구요 상대방은 아우디 (렌트카) 입니다. 블박 차 에는 제가 모시는 손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저 날 저렇게 사고가 났었고 공제조합 쪽 에선 대인,대물 접수 아무것도 안해줬습니다. 공제조합 쪽이랑 저희 쪽 보험사 kb 에서 출동사가 왔는데 블박영상 제출 한 대물 대인 요청하니까 시간이 늦어 접수가 안된다니 마니 이렇게 얘기하셔서 그럼 다음 날 접수 되는거죠? 하고 " 네 전화 갈거예요 " 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경찰도 "사고 접수 할거면 다음날이라도 오셔라" 라고 하셔서 다음 날 제 보험 kb 쪽에서 전화가 왔는데 공제조합 쪽 에서 " 과실을 인정 안한다" 해서 공제조합이랑 전화를 해보겠다 한 뒤, 전화를 했는데 주행 중 사고라 100대0이 없어요~ 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저렇게 빠른 속도로 차선 변경 하는데 어찌 피하나요? 라고 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네요.. 저희 쪽 보험사는 주행중 사고라 하여도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한 사고라서 무과실 주장하고 있구요.. 그래서 어찌됐든 현재 상황은 대물도 제 보험이구 병원도 제 자손 보험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 손님 차량이 공업사에 들어가서 수리를 마치고 그건 제 보험으로 처리를 당연히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부담금으로 공업사에서 30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비용도 제가 내야되냐.. 일단 알아보겠다 한 뒤 , 며칠이 지났는데 저희 보험사 쪽 에서 전화가 와서 수리가 끝났는데 차량을 못찾아가셔서 자기부담금을 낸 뒤 수리 끝난 시점 이후의 렌트비용을 계산을 하셔야된다 .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아무럼 연락도 못받았고 사전에 고지를 받았으면 어떠한 조취라도 취했을텐데 어떠한 것 도 없는 상태로 돈을 지불하라고 하면 그냥 다 지불 해야하나요? 렌트비용은 60정도이구 자기부담금은 30 냈습니다. 차주도 연락을 못받았고 보험사 쪽 에서도 전화가 이제야 오고.. 사고 난 뒤에 저는 공제조합 쪽 에서 아무것도 접수를 안해줘서 제 보험으로 다 하고 개인 사비로 100만원 까지 털어내야되는 입장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이럴거면 보험은 왜 드는건지 이게 맞는건가요 . 렌트카 사고 가해자는 면책금 내고 끝이고. 공제조합은 배 째라 인정 안한다 라는 식 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 솜씨가 없어서 더 정확히 자세히 쓰고싶은데 죄송합니다 .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