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도와주셨으며 합니다.
24년11월07일 09시30분경 @@화재 이@다이렉트로 차량견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오른쪽 뒷바퀴 브레이크 문제로 인해 견인서비스 신청)
일반 견인차량이 왔으나 전 일체형 서스튜닝 차량이라서 셀프 또는 둘리를사용해야 한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셀프차량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곤 저(차주)한테 견인기사님이 직접 차를 올려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건 뭔 경우죠??
그래서 전 이건 견인기사님이 해주셔야 한다 라고 말씀하니 견인기사님이 직접 운전을 해서 견인차량에 올리는 중 차량운전석쪽이 떨어졌습니다.
떨어지고는 기사님이 저보고 왜 차가 나갔는데 말을 안하냐? 라고 따지네요
(기사님 의견: 저가 먼저 이거 보상어케할거냐 라고 말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콜센터 전화하니 뭔 담당자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앞으로 자기(담당자)랑 통화하면 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견인기사님이랑은 말도 안통합니다.)
그리곤 그쪽에서 말하기를 차량 점검을 받고 문제가 있을경우 수리를 해주겠다 라고 합니다.
점검결과 하부및 휠 타이어 운전석문 등등 파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렌트도 공업사에 입고할시 바로 해갈거다 말하였으며
공업사에서도 차량견인해서 가는길에 몇번이나 전화해서 렌트해도 되냐? 하니 해도됩니다.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렌트를 받고 내려왔으며충분히 보상해주겠다 말하고는(렉카기사님이 보상안해주면 자신들이 해주겠다)11월07일(그주)동안 렉카기사님 설득해서 보험처리 하는 방향으로 할거다 라는 말로 인해 11월11일까지 시간버티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13일부터는 렌트비 지급이 안될거다,(수리전에 탔으니) 차량수리비도 전액 지원안하고 일부만 지원을 할거다라는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오늘 11월14일 전화와서는 차량을 현재 입고중인 공업사에서 빼고 자기들 지정공업사로 입고를 하면 수리를 해주겠다. 라고 하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습니다. (자차이며 리스 렌트카 아님) 제돈주고 보험가입하였습니다.
전 지정공업사로 입고를 안하는이유가 믿음도 없고 어떤기업인지도 모르며 실력도 모르는분한테 제차를 보낸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며, 멀쩡했던 차가 어떻게 되어 나올지 모르기에 입고거부를 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하며 다음주 월요일까지 시간을 끌고있는데 이러한 경우 어케해야할까요?
현재 금융원(렉카기사님, 보험회사)상대로 민원접수해두었으며, 소비자 고발센터 경찰서에 민원을 접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