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처럼 보이는 여자랑 차뺄생각없이
저차를 지나치다 때마침 카메라셔터 소리 듣고
저한테 와서
김여사 : 사진 왜 찍으시는데요?
저 : 다른사람 불편하게 왜 주차 이렇게 하세요?
김여사 : 바로 뺄껀데요
저 : (쌩ㅎㅎ)
지삐모르는 김여사 때문에 다른분들께서 안그래도 좁은 골목길 힘들게 좌회전하셨네요
2건 다 수용되서 과태료 부과면 좋겠지만
동일시간대 움직임없이 2건이라 1건은 반려날꺼 같네요ㅠㅠ
그래도 상품권 전달 완료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