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타고다니는 차인데
오늘 오후에 발견했다고 해요...
문제는 언제 당한지를 몰라요
블랙박스는 하필 또 몇달전부터 녹화가 안되어있고
경찰서 교통사고 접수하고 싶어도 날짜 시간 특정이 안되니
의미가 없을 것 같고ㅜㅜ
단지내 지하주차장이 제일 유력한데
범퍼가 깨질정도로 박아놓고
어떻게 그냥 갈 수 있을까요??ㅜ
넘 괘씸해서 꼭 잡고싶어요
지금 해볼 수 있는건 관리사무소 cctv부터
확인해보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