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사고나면  

한방병원 입원하고 통원치료 받으라고 했지요?

 

예 그때는 보험사가 어떻게든 

손실을 줄일려고  최대한 빠르게 합의를 했지요?

 

근데 지금은 다릅니다.

예전에나 책보는 2년안에 종합보험은 3년

안에만 합의하고 종결하면  끝났습니다

 

근데 지금은 보험사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치료받을때 몸상태 물어본다고 한번

2~3주 지나서 몸상태 물어보고 조기합의시도 한번

4주 지나면 추가 진단서 제출 하라고 한번

 

그 이상은 연락을 거의 안해요.

경미한 사고에  아프다는데 째들도 

향후치료비 다 포기하고 그냥 치료 받으라해요

 

그렇게 연락이 없으니 계속 진료받으면 오겠지?

의사도 추가진단서를 1~2번은 해줍니다

근데 그 이상은 의사도 안해줄려고 합니다.

 

의사가 안해주면 다른병원을 가믄 된다?

보험사가 퍽이나 지불보증 해주것네요

다른 병원도 사고가 언제인지 확인부터 하고

접수를 안받아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에 한방병원,자생병원 가면 

합의금 두둑히 받는다는 카더라좀 믿지 마세요

진료비가 많이 나오는거지 합의금이 많이 나오는거

아닙니다.

 

카더라 믿다가  보험사에서 부당이득 반환소송

날아와서 날벼락 맞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