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짭새의 경고처리.

도로교통법에 근거로 처리를 하면 되는데

뭔 사고가 안났다, 다른차량에 통행방해 위협이 되지

않는다.

 

누구는 시간이 쳐남아 돌아서 지킬거 

다 지키면서 살아가나..

 

사고가 나야 처리 할래?

아니믄 대형사고 크게 쳐 나서 뉴스 보도 

시작 되면 처리 할래?

 

일 하기 싫으면 그냥 다른 부서로 가던가.

무조건 위반차량을 처리 하라는것도 아닌데

뭔놈의 위반자 한테 쳐할소리를

신고 하는 사람들 한테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는지..

 

그러니 사람들이 경찰을 낮춰서 말하는

짭새 짭새 거리지 ㅡㅡㅋ

 

경찰서에 사고 접수를 쳐 하러 가도

일하기 싫은가 내가 가해자로 조서 쓰냐

뭔이리 틱틱거려